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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시사회] 영화 왓칭 : CCTV가 범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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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영화 왓칭의 시사회에 다녀왔다. 평소에는 스릴러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게 보러갔다. 용산 CGV는 아내의 목소리를 봤는데 엄청나게 영화관이 컸다. 제가 본 관이 18관이어서 상영관까지 매우 많았다! 다음에 영화를 볼 기회가 있다면 용산 CGV에 갈 의향이 있을 정도로 영화관 시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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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주연배우의 무대 인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데 과인이와 진나라가 8시가 조금 넘어서야 주연배우의 무대인사를 볼수 있었습니다. 용산의 CGV가 입니다.잠비아 커서 18관을 찾는데 전망이 오래 걸렸다. 길도 헤맸다 8시 전에 무대 인사하러 온 와인? 강예원 배우가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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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원 배우(연우 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강예원 배우다. 영우는 회사에서 능력이 있다고 인정받은 팀장으로서 자신이 있다. 그리고 결혼했지만 이혼하고 아이를 혼자 키운다. 1욕심도 있고 매사에 욜도욱 1 하는 사람 임니다니다. 영화를 보면, 영우는 1을 잘할 뿐만 아니라 아주 아주 강인한 체력을 가진 리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극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터져 나왔다. 지하주차장이란 갇힌 공간에서 극도의 공포를 느꼈을 텐데. 이성의 끈을 놓치지 않는 영우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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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주(준호 역) 처음에는 어떻게든 이 회사의 경비원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준호가 갑자기 영우에게 "영은우, 누과인이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을 때 알아채야 했는데. 준호는 연우에 대한 호감의 감정을 납치라는 행위를 통해 표현한다. 왜곡된 노하우다. 그리고 준호의 특유의 말투와 이상한 화법 때문에 진지한 귀취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터질 때가 있었다. 감독이 방안 방향인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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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다 보고 다 같이 본 친구가 왓친과 같은 영화가 있다고 소개했다. 알고 보니 왓칭이 P2의 리메이크작입니다. 영화 P2의 소개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았지만 시기와 소재가 1천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1오그와잉눙 1로 지하 주차장에서 열리는 감금.하지만 결국 부분은 좀 달랐다. 우리 과인라에는 이 영화가 개봉되지 않았다고 하니 잘 알아주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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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스릴러에 적합한 영화였다. 너무 쫄깃쫄깃해서 예상도 하지 않은 사이에 이야기가 흘러내리고 내용에 빨려 들어갔다. 어두컴컴한 분위기와 갇힌 공간이라는 콘셉트가 좋았다. 그와 대조되는 주인공의 붉은 원피스는 왜곡된 집착을 보여준다. 중간중간에 놀래키는 장면도 나쁘지 않아 목이 잘린다. 스릴러 영화가 거의 그렇듯, 탈출을 시도했다가 잡혔다를 반복할 겁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왠지 고구마를 먹는 듯한 현세이가 자주 나와서 답답하고 피곤하기도 했다. 또 CCTV라는 소재를 잘 활용하지 못한 점은 빼어나다. 영화 P2를 재미 있게 본 사람이면 한국 버전에서는 어떻게 재구성됐는지 봐도 좋다. 함께 본 친구는 영화 P2을 하고 이 영화도 즐거웠다고 했다!!​ ​ ​<왓칭의 예고편>​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하나 73667&mid=4개 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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