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 퍼니셔 시즌2] 이렇게 멋 이야…

(스 있습니다...)​ 포니쇼시쥬은쵸쯔을 정예기 재밌게 보고 그와잉소, 시즌 2언제 그와잉오 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회사에서 근무하느라 바빴는지, 과인이 되었는지도 몰랐습니다만, 금요일 처음부터 초회까지 오랜만에 미드 정주행을 했네요.오랜만에 정예기 재미있었어요.^^

>

심정상담원? 이 여자 때문에 줄거리가 좀 나쁘지 않았어요... 시즌일... 퍼니셔가 빌리루소를 죽기 직전에 도와줬는데 빌리루소의 심정상담을 해 주는 여자요.살인제에 심정 상담치료까지 해주는 미크경찰 정말 다정다감하네요. 빌리루소는 충격이 커서 기억을 잃어버렸지만, 그 점을 보완해서 수사에 참고하려고 심정상담을 붙여준 나쁘지 않아요.마타니가 그렇게 조심하라고 했는데도, 더 잘났다고 장난치고 상담중에 루소를 자유롭게 해줘서, 결국... 빌리루소는 병원에서 도망쳐 버렸습니다.루소와 상담한 여자는 나쁘지 않다 나중에 또 만나서 귀엽지도 않은 이 여자도 제정신이 아닌 듯...

>

존 이스토리 형편없는 놈이에요.그런데 볼수록 이 사람도 불쌍했어요.러시아 재벌 부부가 이 사람 아들과 아내를 돌보고 있지만, 거의 인질로 잡아 놓고 이 사람 1을 시킵니다.러시아 부부 재벌의 아들이 약점이 될 만한 사진을 한 여자가 가지고 도망가고, 러시아 부부의 지시로 이 남자는 그 사진을 따라갑니다.그 여자를 퍼니셔가 우연히 도와줘서 같이 쫓는 몸이 되고, 그걸 보면 결국 퍼니셔를 자주 만나요.패니셔처럼 두들겨 패고 싸움도 잘해요.러시아 재벌 부부는...매일 무슨 1씨가 뭐라 뭐라 성경 읽는 아내와 아이들을 인질로 이 사람에게 나쁜 짓을 시키고 있죠...마지막으로 파닛샤ー이 돕습니다.​

>

심리상이다 sound 여자 때문에 비틀어진 줄거리 때문에 마디니가 죽은 것을...ᅲᅲ죽지 않았습니다.오히려.. 심리적으로 Sound 여자가 처참하게 죽었으면 좋았지만 처참하게 살아있었습니다.^^;;

>

어디선가 사진복과 가득찬 돌팔이 소녀인데 바에서 우연히 퍼니셔가 도와줘서 계속 같이 보내요.이 계집애도 나쁘지 않게 운의 복수를 하게 되는데 러시아 재벌 부부에게 친국이 무참히 살해됐습니다.이 러시아 부부의 재벌이 모든 문재의 발단인데... 그 부분을 좀 더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빌리루소와 감정 뒤의 여성의 사랑이야기를 조금 줄여서 이야기였습니다··(저의 열망이었습니다)

>

빌리, 루소는 결국 매 니와의 싸움에서 총 3발을 맞았지만 간신히 도망 쳐서 총알은 빼냈지만 과다 출혈로 죽어 가는 길에 고 타이에 전화합니다.온갖 살인과 강도짓을 한 놈이 뻔뻔하게도 죽을 때는 외롭게 죽고 싶지 않다.몇몇 친구들을 불렀어요.커티라는 친구는 퍼니셔와 빌리루소와 다다 함께 군 친구인데...연락을 받은 커티는 퍼니셔에게 연락하고 빌리루소가 죽어가고 있다는 헬스장에 퍼니셔가 찾아옵니다. 아..여기서 비록 시와인..빌리루소의 임종을 패니셔가 지켜주고, 모든 것을 용서해 주는 해피엔딩의 거짓말 없이 결국 아닌가. 그러면 チョン 스토리가 터질 것 같았는데... 멋있게도 패니셔답게 끝내요.우와, 정말 가슴이 시원하다..​ 이렇게 멋지게 끝내고 시즌 3이 싼 제 올 수도 있다는 기사를 보니 많이 아쉽네요.부디 과인 와 주십시오.

>

아~시리즈를 보면서 잊었습니다.1-2개에 나온 술집 바에서 일하는 여자입니다.퍼니셔와 연결되어서 원나잇을 했는데, 더 친해질수 있는 분위기였는데,, 당신으로서 그냥 잊어버렸네요.일 다 끝내고, 미시간에 한번 찾아갈 줄 알았는데^